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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빅토이라 베컴 부부, 아들위해 응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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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데이비드-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외출했다.
 
베컴 가족은 최근 영국 런던의 크리스티스에서 열린 18세 아들 부르클린 베컴의 새 포토북 행사에 참여해 포즈를 취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SNS에 “정말 자랑스럽다, 놀라운 전시회”라고 덧붙혔다.
 
이 행사에는 베컴 부부와 브루클린의 할아버지, 할머니 외에도 브루클린의 형제들인 로미오, 크루즈가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데이비드-빅토이라 베컴 / 빅토리아 베컴 SNS
데이비드-빅토이라 베컴 / 빅토리아 베컴 SNS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1999년 결혼했고 지금까지 잉꼬부부로 금슬을 자랑 중이다.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
 


Tag
#베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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