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데이비드-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외출했다.
베컴 가족은 최근 영국 런던의 크리스티스에서 열린 18세 아들 부르클린 베컴의 새 포토북 행사에 참여해 포즈를 취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SNS에 “정말 자랑스럽다, 놀라운 전시회”라고 덧붙혔다.
이 행사에는 베컴 부부와 브루클린의 할아버지, 할머니 외에도 브루클린의 형제들인 로미오, 크루즈가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1999년 결혼했고 지금까지 잉꼬부부로 금슬을 자랑 중이다.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30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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