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전원책이 하차한다.
29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25회에서는 김구라가 아쉬운 소식을 전한다고 말했다.
최근 전원책 변호사는 TV조선 9시 뉴스행이 결정돼 화제가 됐다.
‘썰전’ 전원책 / JTBC ‘썰전’ 방송 캡처
그는 선배 언론인 중에 만류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자신의 꿈이기에 이번에 도전해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전원책 변호사는 김구라와 유시민에게 그동안 빚졌던 고기와 술을 잘 사달라고 부탁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25회에서는 김구라가 아쉬운 소식을 전한다고 말했다.
최근 전원책 변호사는 TV조선 9시 뉴스행이 결정돼 화제가 됐다.
그는 선배 언론인 중에 만류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자신의 꿈이기에 이번에 도전해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전원책 변호사는 김구라와 유시민에게 그동안 빚졌던 고기와 술을 잘 사달라고 부탁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9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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