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TOP3…‘공유-송중기-이상민’

(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28일 6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조사 결과, 1위 공유 2위 송중기 3위 이상민으로 분석됐다.
 
공유와 송중기, 이상민은 각자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부터 그들에 대해 알아보자.
   
공유.
 
공유는 브랜드 평판지수 2,664,805로 1위에 등극했다.
 
공유는 ‘도깨비’로 신드롬을 불러일으켰으며 종영 후 현재까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공유는 ‘도깨비’로 ‘백상예술대상’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루이비통 컬렉션 쇼에 초청받아 프랑스 파리 팔레 루아얄(Palais-Royal)에서 열린 루이비통 봄-여름 남성 컬렉션 쇼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공유는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송중기는 브랜드 평판지수 811,077로 2위에 등극했다.
 
송중기는 영화 ‘군함도’로 스크린 관객들과 만날 준비 중에 있다. 특히 영화 ‘군함도’는 하시마 섬의 강제징용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로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역대급 스케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으며 뽀얀 피부와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았다. 송중기는 군 제대 이후 ‘태양의 후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과 빛나는 비주얼로 전 세계 여심을 흔들며 KBS2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송중기가 출연한 ‘군함도’는 7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이상민은 브랜드 평판지수 773,113로 3위에 등극했다.
 
이상민은 룰라로 데뷔했으며 현재 ‘성실한 채무자’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는 빚이 69억이라고 밝히며 “올해 안에 빚 청산이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상민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채권자와 밥을 먹거나 채권자 소유의 집에 세 들어 사는 등 돈독한 관계를 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상민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황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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