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집밥백선생’에 나온 마늘볶음밥이 화제다.
‘집밥백선생’에서 소개된 마늘볶음밥은 다양한 재료 필요없이 마늘만 있으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볶음밥이다. 마늘기름의 알싸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마늘볶음밥을 만들기 위해서는 밥, 통마늘, 간 마늘, 식용유, 소금, 진감장, 버터 재료만 있으면 된다.
먼저 밥 2공기를 덜어 접시에 펼쳐 식혀준다. 통마늘 7개는 편으로 썰고 간마늘 한 숟갈은 키친타올에 물기를 빼서 준비한다.
간 마늘, 식용유, 편마늘을 넣고 볶아 마늘기름을 내준다. 마늘이 노릇해지면 1숟갈 정도면 그릇에 빼서 따로 준비한다. 이어 볶아진 마늘기름이 진간장 두 숟갈과 소금 작은 스품을 넣어 눌려준다. 이어 식혀둔 밥 두공기를 넣고 꾹꾹 눌러주며 충분히 섞어준다.
마지막으로 버터 1/4개를 넣어 같이 볶은 후, 그릇에 빼 두었언 마늘을 밥 위에 올려 장식하면 완성된다. 큰 재료 없이 마늘과 버터만의 조화로 환상의 맛을 만들어 낸다.
한편, 집밥백선생3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집밥백선생’에서 소개된 마늘볶음밥은 다양한 재료 필요없이 마늘만 있으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볶음밥이다. 마늘기름의 알싸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마늘볶음밥을 만들기 위해서는 밥, 통마늘, 간 마늘, 식용유, 소금, 진감장, 버터 재료만 있으면 된다.
먼저 밥 2공기를 덜어 접시에 펼쳐 식혀준다. 통마늘 7개는 편으로 썰고 간마늘 한 숟갈은 키친타올에 물기를 빼서 준비한다.
간 마늘, 식용유, 편마늘을 넣고 볶아 마늘기름을 내준다. 마늘이 노릇해지면 1숟갈 정도면 그릇에 빼서 따로 준비한다. 이어 볶아진 마늘기름이 진간장 두 숟갈과 소금 작은 스품을 넣어 눌려준다. 이어 식혀둔 밥 두공기를 넣고 꾹꾹 눌러주며 충분히 섞어준다.
마지막으로 버터 1/4개를 넣어 같이 볶은 후, 그릇에 빼 두었언 마늘을 밥 위에 올려 장식하면 완성된다. 큰 재료 없이 마늘과 버터만의 조화로 환상의 맛을 만들어 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6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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