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데이식스(DAY6) 영케이가 귀여운 여우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데이식스 영케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What does the fox s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데이식스 영케이/데이식스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속 데이식스 영케이는 어플을 이용해 여우 스티커를 얼굴에 붙이고 있다. 귀여운 여우로 변신한 모습에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데이식스 영케이 너무 귀엽다”, “데이식스 영케이 내 여우로 키우고 싶다”, “데이식스 영케이 사랑스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이식스는 신곡‘반드시 웃는다’로 활동하고 있다.
23일 데이식스 영케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What does the fox s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데이식스 영케이는 어플을 이용해 여우 스티커를 얼굴에 붙이고 있다. 귀여운 여우로 변신한 모습에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데이식스 영케이 너무 귀엽다”, “데이식스 영케이 내 여우로 키우고 싶다”, “데이식스 영케이 사랑스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3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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