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송경아가 런웨이 뒤에서 발생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소라-송경아-한혜진-유라가 출연해 모델들의 다양한 에피소들르 공개했다.
그 중 송경아는 자신이 모델 사이의 군기 문화를 없엤다고 밝히며 그러던 중 발생한 일화를 전했다.
송경아는 “후배들이 무대 입구 쪽 대기실을 주로 쓴다”며 “어느 날은 바로 그 입구 쪽에 수상한 남자가 카메라를 들고 서있었다”고 말문을 열였다.
송경아는 “딱 보니 몰래 대기실 안을 촬영하고 있더라”고 말하며 “나가!”라고 고함을 질렀음을 밝혔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소라-송경아-한혜진-유라가 출연해 모델들의 다양한 에피소들르 공개했다.
그 중 송경아는 자신이 모델 사이의 군기 문화를 없엤다고 밝히며 그러던 중 발생한 일화를 전했다.
송경아는 “후배들이 무대 입구 쪽 대기실을 주로 쓴다”며 “어느 날은 바로 그 입구 쪽에 수상한 남자가 카메라를 들고 서있었다”고 말문을 열였다.
송경아는 “딱 보니 몰래 대기실 안을 촬영하고 있더라”고 말하며 “나가!”라고 고함을 질렀음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2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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