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재영이 ‘소방관 GO 챌린지’ 참여 대열에 합류했다.
20일 김재영은 자신의 SNS에 ‘소방관 GO 챌린지’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방관 GO 챌린지’는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위한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의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는 소화기 분말이나 밀가루, 파쇄 종이 등을 맞으면서 화재현장의 고통을 간접 경험하고 다음 캠페인에 동참할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함께 영화 ‘돈’을 촬영하고 있는 배우 유지태의 지목을 받아 ‘소방관 GO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김재영은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소방서 측과 사전 협의 후 일정을 맞추어 진행했다.
‘소방관 GO 챌린지’를 위해 강남소방서를 찾은 김재영은 “열약한 환경 속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을 통과시키기 위한 응원을 전달하는 프로젝트이다”라는 설명과 함께 “소방관 고마워요!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응원합니다. 소방관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한편, 김재영은 ‘소방관 GO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할 다음 주자로 배우 이상엽과 모델 송해나를 지목했다.
20일 김재영은 자신의 SNS에 ‘소방관 GO 챌린지’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방관 GO 챌린지’는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위한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의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는 소화기 분말이나 밀가루, 파쇄 종이 등을 맞으면서 화재현장의 고통을 간접 경험하고 다음 캠페인에 동참할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함께 영화 ‘돈’을 촬영하고 있는 배우 유지태의 지목을 받아 ‘소방관 GO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김재영은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소방서 측과 사전 협의 후 일정을 맞추어 진행했다.
‘소방관 GO 챌린지’를 위해 강남소방서를 찾은 김재영은 “열약한 환경 속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을 통과시키기 위한 응원을 전달하는 프로젝트이다”라는 설명과 함께 “소방관 고마워요!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응원합니다. 소방관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한편, 김재영은 ‘소방관 GO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할 다음 주자로 배우 이상엽과 모델 송해나를 지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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