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이시영-김슬기-키가 마지막 미션을 받았다.
19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이시영-김슬기-키가 대장으로 알려진 장도한(김영광)으로부터 미션 봉투를 받았다.
MBC ‘파수꾼’ 방송화면 캡처
이들이 모여 앉아 봉투를 확인하는 순간, 봉투를 열어보던 공경수(키)는 깜짝 놀랐다.
바로 미션 내용이 바로 공경수의 엄마에 관한 사건이었다.
공경수는 “엄마가 가출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실종된 것”이라고 말하며 대장이 그 사실을 알려줬다고 덧붙였다.
공경수는 조수지(이시영)와 서보미(김슬기)에게 그동안 모은 자료를 보여주며 함께 머리를 맞댔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이시영-김슬기-키가 대장으로 알려진 장도한(김영광)으로부터 미션 봉투를 받았다.
이들이 모여 앉아 봉투를 확인하는 순간, 봉투를 열어보던 공경수(키)는 깜짝 놀랐다.
바로 미션 내용이 바로 공경수의 엄마에 관한 사건이었다.
공경수는 “엄마가 가출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실종된 것”이라고 말하며 대장이 그 사실을 알려줬다고 덧붙였다.
공경수는 조수지(이시영)와 서보미(김슬기)에게 그동안 모은 자료를 보여주며 함께 머리를 맞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9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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