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신서유기4’ 송민호가 원숭이 인형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위너는 공식인스타그램에 “반려묘+반려견이 함께 하는 비밀스러운 공간이었던 숙소 최초공개와 함께 잠옷 민낯까지 시원하게 공개 일욜 아침부터 동공지진 선물 넘나 감사합니닷”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송민호/위너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속 송민호는 원숭이 모양의 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서유기4’에서 크리링 캐릭터를 맡고 있는 송민호가 원숭이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어 팬들의 눈길이 모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송민호 손오공 캐릭터 탐내나요”, “송민호 머리 밀린거 나름 잘 어울리네”, “송민호는 영원한 크리링”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위너(WINNER) 송민호는 ‘신서유기4’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18일 위너는 공식인스타그램에 “반려묘+반려견이 함께 하는 비밀스러운 공간이었던 숙소 최초공개와 함께 잠옷 민낯까지 시원하게 공개 일욜 아침부터 동공지진 선물 넘나 감사합니닷”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송민호는 원숭이 모양의 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서유기4’에서 크리링 캐릭터를 맡고 있는 송민호가 원숭이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어 팬들의 눈길이 모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송민호 손오공 캐릭터 탐내나요”, “송민호 머리 밀린거 나름 잘 어울리네”, “송민호는 영원한 크리링”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9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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