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수요미식회 제주도 맛집들은 어떤 곳이 있을까?
방송에서 나왔던 맛집들을 자세히 알아보자.
돌하르방 식당 / ‘수요미식회’ 홈페이지
첫번째, 제주시 일도2동에 위치한 돌하르방 식당이다. 제주도의 토속음식인 각재기국, 멸치를 넣고 끓이는 멜국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29년 전통 맛집이다.
두번째, 제주도 두도동에 있는 순옥이네다. 해녀 사장님이 15년째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전복 물회와 성게 미역국, 해물 뚝배기가 대표 메뉴다.
세번째,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옥돔식당이다. 보말을 넣은 보말 칼국수와 보말국으로 이름난 곳이다. 특히 미역으로 국물을 내어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네번째,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풍림다방이다. 이곳은 카페로 후식을 먹으러 가기 안성맞춤인 곳이다. 부드러운 구름거품이 들어간 커피가 유명한 곳이다. 옛날 비엔나커피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 된다.
방송에서 나왔던 맛집들을 자세히 알아보자.
첫번째, 제주시 일도2동에 위치한 돌하르방 식당이다. 제주도의 토속음식인 각재기국, 멸치를 넣고 끓이는 멜국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29년 전통 맛집이다.
두번째, 제주도 두도동에 있는 순옥이네다. 해녀 사장님이 15년째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전복 물회와 성게 미역국, 해물 뚝배기가 대표 메뉴다.
세번째,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옥돔식당이다. 보말을 넣은 보말 칼국수와 보말국으로 이름난 곳이다. 특히 미역으로 국물을 내어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네번째,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풍림다방이다. 이곳은 카페로 후식을 먹으러 가기 안성맞춤인 곳이다. 부드러운 구름거품이 들어간 커피가 유명한 곳이다. 옛날 비엔나커피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9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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