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 크라잉넛이 명불허전 가창력을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는 무주 공연 특집으로 펼쳐졌다.
오늘 방송에서 크라잉넛은 ‘밤이 깊었네’로 포문을 열었다.
이 무대에서 그들은 명불허전 가창력과 시원한 고음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크라잉넛은 자신들의 대표곡인 ‘말달리자’를 선보이며 청중들의 환호를 유도했다.
그들은 남다른 흥과 퍼포먼스를 과시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마지막으로 크라잉넛은 날씨에 맞게 ‘여름’을 열창해 청중들에게 호평 받았다.
이와 같은 그들의 무대는 ‘열린 음악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선물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8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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