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 이덕화에게 정체를 들킬 일촉즉발의 상황이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17일 방송될 ‘최고의 한방’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태풍에 휩쓸려 1993년에서 2017년으로 시간을 뛰어넘어온 ‘유현재(윤시윤 분)’이 ‘이광재(차태현 분)’에게 들켜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또 한번 계단 슬라이딩을 시도 했으나 실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자신의 존재를 들키지 않기 위해 숨어사는 현재의 모습이 이어져, 그가 정체를 들키지 않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울상을 짓고 있는 윤시윤의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는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 문 밖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데, 그 공간이 화장실로 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어딘가의 문을 활짝 연 채 당황스러움과 충격에 휩싸인 듯 그대로 굳어버린 이덕화의 표정이 공개돼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17일 토요일 밤 11시 11, 1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17일 방송될 ‘최고의 한방’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태풍에 휩쓸려 1993년에서 2017년으로 시간을 뛰어넘어온 ‘유현재(윤시윤 분)’이 ‘이광재(차태현 분)’에게 들켜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또 한번 계단 슬라이딩을 시도 했으나 실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자신의 존재를 들키지 않기 위해 숨어사는 현재의 모습이 이어져, 그가 정체를 들키지 않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울상을 짓고 있는 윤시윤의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는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 문 밖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데, 그 공간이 화장실로 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어딘가의 문을 활짝 연 채 당황스러움과 충격에 휩싸인 듯 그대로 굳어버린 이덕화의 표정이 공개돼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7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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