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수상한 파트너’ 최태준이 나라를 찾아가 부탁했다.
10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나라에게 동하가 살인범이라는 예측을 두고 수사를 부탁하는 최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라는 “그렇지 않아도 정현수 내내 찜찜했어 나도. 그래서 나한테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최태준은 “수사건이 필요해,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잖아”라고 전했다.
한편, SBS ‘수상한 파트너’는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5 2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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