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새둥지전 레시피가 네티즌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새둥지전은 말그대로 새의 둥지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간단한 레시피에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다.
우선 감자채를 물로 씻어 전분기를 빼준 후 전 반죽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만들어진 반죽에 베이컨, 소세지를 잘게 썰어 넣어준다.
tvN ‘집밥 백선생’ 화면 캡처
식용유를 넉넉히 부어 혼합된 반죽을 프라이팬에 부어주면 절반은 성공이다. 반죽이 감자볶음처럼 노릇하게 구워지길 기다렸다가 어느 정도 익었다고 생각될 때 쯤 반죽의 사이사이에 적당한 크기의 구멍을 내준다.
그리고 그 구멍에 맞춰 달걀을 깨넣어 주면 끝. 기호에 따라 완성된 전에 체다치즈를 올려 먹어도 좋다고.
한편, 새둥지전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맛이라는 후문이다.
새둥지전은 말그대로 새의 둥지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간단한 레시피에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다.
우선 감자채를 물로 씻어 전분기를 빼준 후 전 반죽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만들어진 반죽에 베이컨, 소세지를 잘게 썰어 넣어준다.
식용유를 넉넉히 부어 혼합된 반죽을 프라이팬에 부어주면 절반은 성공이다. 반죽이 감자볶음처럼 노릇하게 구워지길 기다렸다가 어느 정도 익었다고 생각될 때 쯤 반죽의 사이사이에 적당한 크기의 구멍을 내준다.
그리고 그 구멍에 맞춰 달걀을 깨넣어 주면 끝. 기호에 따라 완성된 전에 체다치즈를 올려 먹어도 좋다고.
한편, 새둥지전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맛이라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5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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