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티아라 효민이 스트리밍을 독려했다.
15일 티아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뜻한 한 번의 재생 부탁드립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스트리밍 인증샷으로 14일 발매된 티아라의 ‘내 이름은’이 재생되고 있다. 특히 효민은 평소 홍보 요정으로 활약해 이번 활동에서는 어떤 홍보를 할 것인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효민 솔로 너무 좋아요”, “내 이름은 듣다 보니 중독성 최고”, “오늘 솔로 무대 화이팅”, “효미닛 사랑햇”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5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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