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진세연이 새 식구를 소개했다.
13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집에 새 식구가 생겼어요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요 집에 온 지 한 달이 되었는데 아직도 함께 한다는 게 새롭고 신기하기만 해요 한없이 아껴주고 한없이 사랑해줄꺼에요 #나에게도 이런일이 #엉엉엉 #강아지는 안된다던 어머니가 제일 이뻐해요 #고맙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잠옷을 입고 강아지 한 마리를 안고 카메라를 향해 웃어 보이고 있다. 특히 진세연의 강아지는 화이트 포메라이안으로 귀여움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아지는 귀엽고 진세연은 예쁘다”, “인형이 인형을 안고있어!!!!”, “새 식구 축하해요 ㅋㅋㅋㅋ”, “강아지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4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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