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에이핑크(Apink) 박초롱-김남주가 이번 컴백에서 간식차를 대접하겠다고 전했다.
14일 에이핑크(Apink) 박초롱-김남주는 V앱에서 ‘Apink 롱쥬의 아무큐빅 대잔치’ 라이브를 진행했다.
V앱에서 에이핑크 김남주는 “이번 컴백에 대한 노래를 짧게 들려주겠다”라며 컴백 노래에 대해서 짧게 소개했다. 박초롱과 김남주는 노래를 아주 짧게 부르고 “벌써부터 좋다”라며 평을 남겼다.
이어 박초롱과 김남주는 이번 컴백에서 팬들에게 간식차를 대접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들은 “간식차로 먹고 싶은 음식을 추천해 달라”라고 팬들에게 말을 건냈다.
이에 팬들은 “메밀국수, 파스타, 닭발”이라며 다양한 음식 종류를 말했다. 이에 박초롱은 “닭발 먹을 수 있냐”라고 말했다.
한 팬이 “빙수”라고 메뉴를 추천하자 김남주는 “베스킨라빈스에 들고먹는 빙수가 나왔다.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라며 깨알 홍보를 했다.
한편, 에이핑크(Apink)는 26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14일 에이핑크(Apink) 박초롱-김남주는 V앱에서 ‘Apink 롱쥬의 아무큐빅 대잔치’ 라이브를 진행했다.
V앱에서 에이핑크 김남주는 “이번 컴백에 대한 노래를 짧게 들려주겠다”라며 컴백 노래에 대해서 짧게 소개했다. 박초롱과 김남주는 노래를 아주 짧게 부르고 “벌써부터 좋다”라며 평을 남겼다.
이어 박초롱과 김남주는 이번 컴백에서 팬들에게 간식차를 대접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들은 “간식차로 먹고 싶은 음식을 추천해 달라”라고 팬들에게 말을 건냈다.
이에 팬들은 “메밀국수, 파스타, 닭발”이라며 다양한 음식 종류를 말했다. 이에 박초롱은 “닭발 먹을 수 있냐”라고 말했다.
한 팬이 “빙수”라고 메뉴를 추천하자 김남주는 “베스킨라빈스에 들고먹는 빙수가 나왔다.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라며 깨알 홍보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4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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