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이석훈의 아내 최선아에 대한 관심이 쏠리며 그가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최선아는 발레리나로 2007년 동아 콩쿠르 발레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였고 2008년에는 예쁜 미모를 뽐내며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당선됐으며 2010년 국립 발레단에 입단하여 발레리나로 활동했다.
최선아와 이석훈은 2011년 2월에 방송된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다. 방송 당시 이석훈은 최선아에 첫눈에 반해 1차부터 마지막까지 최선아를 선택하며 방송 밖에서도 만나고 싶다며 프러포즈를 한 바 있다.
이후 그들은 5년 동안 연애 끝에 이석훈의 군 제대 후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은 혼인신고를 미리 한 탓에 속도위반설에 휩쌓였지만 이석훈은 “아내를 너무 사랑해서 혼인신고를 먼저 한 것” 이라고 밝히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석훈은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선아와의 러브 스토리를 밝혔다.
최선아는 발레리나로 2007년 동아 콩쿠르 발레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였고 2008년에는 예쁜 미모를 뽐내며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당선됐으며 2010년 국립 발레단에 입단하여 발레리나로 활동했다.
최선아와 이석훈은 2011년 2월에 방송된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다. 방송 당시 이석훈은 최선아에 첫눈에 반해 1차부터 마지막까지 최선아를 선택하며 방송 밖에서도 만나고 싶다며 프러포즈를 한 바 있다.
이후 그들은 5년 동안 연애 끝에 이석훈의 군 제대 후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은 혼인신고를 미리 한 탓에 속도위반설에 휩쌓였지만 이석훈은 “아내를 너무 사랑해서 혼인신고를 먼저 한 것” 이라고 밝히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4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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