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명품배우 김명민(Kim Myung Min)이 11월부터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가제, 극본 장항준/이지효, 연출 홍성창)의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의 제왕’은 드라마는 무조건 돈이 되어야 한다는 베테랑 외주제작사 대표와 드라마는 인간愛라고 부르짖는 신인작가, 타협을 모르는 똘기 충만의 국내 톱스타 배우가 만나 펼치는 HOT한 드라마 제작기를 달콤 발칙한 본격 캐릭터 코미디 풍으로 그린 드라마다.
김명민(Kim Myung Min)은 ‘드라마의 제왕’에서 드라마 외주제작사계의 마이더스, 천재적 경영의 종결자이면서 돈과 명예, 성공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버리는 비열함을 지닌 양면적 인물 '앤서니 김' 역을 맡았다.
개봉 17일만에 400만 관객을 모으며 2012년 최고의 흥행을 써나가고 있는 '연가시'에 이어 '명민좌' 김명민(Kim Myung Min)이 4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선택한 '드라마의 제왕'에서 어떤 연기변신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진 = 김명민(Kim Myung Min), 톱스타뉴스 포토 DB
‘드라마의 제왕’은 드라마는 무조건 돈이 되어야 한다는 베테랑 외주제작사 대표와 드라마는 인간愛라고 부르짖는 신인작가, 타협을 모르는 똘기 충만의 국내 톱스타 배우가 만나 펼치는 HOT한 드라마 제작기를 달콤 발칙한 본격 캐릭터 코미디 풍으로 그린 드라마다.
김명민(Kim Myung Min)은 ‘드라마의 제왕’에서 드라마 외주제작사계의 마이더스, 천재적 경영의 종결자이면서 돈과 명예, 성공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버리는 비열함을 지닌 양면적 인물 '앤서니 김' 역을 맡았다.
▲ 사진 = 김명민(Kim Myung Min), 톱스타뉴스 포토 DB
개봉 17일만에 400만 관객을 모으며 2012년 최고의 흥행을 써나가고 있는 '연가시'에 이어 '명민좌' 김명민(Kim Myung Min)이 4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선택한 '드라마의 제왕'에서 어떤 연기변신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7/24 17:14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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