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방송인 신영일(Shin Young Il)(전 KBS 아나운서)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대표 오지철)이 선보이는 국내 최초 대학 라이벌 퀴즈쇼 '반지원정대'의 MC로 발탁됐다.
'반지원정대'는 대학생들의 1년 등록금의 절반(1학기 등록금)을 지원하는 반전이 있는 지식대결을 표방한 퀴즈 프로그램. 국내 대표 라이벌 대학교 학생 200명(각 학교당 100명)이 출전해, 불꽃 튀는 퀴즈 대결을 벌여 우승학교 학생 30명이 한 학기 등록금에 해당하는 희망지원금을 받게 된다. 국내 퀴즈 프로그램 사상 최고 상금인 매회 최대 2억 원의 희망지원금을 적립할 수 있다.
'반지원정대'의 진행을 맡기에 신영일(Shin Young Il)만한 적임자가 없다.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시청자들이 신뢰감을 갖고 있다. 특히 과거 ‘퀴즈 대한민국’과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를 비롯해 현재 방송중인 ‘EBS 장학퀴즈’까지 다수의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퀴즈 진행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영일(Shin Young Il)은 “'반지원정대'는 최근 사라져버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퀴즈 프로그램”이라며 “대학생들의 열정적이고 발랄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퀴즈 프로그램은 MC의 역량이 가장 잘 드러나는 프로그램"이라며 "퀴즈 프로그램 진행은 대한민국에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자부심이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서로 라이벌로 묶인 두 대학교 학생들이 지식을 뽐내면서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대학 등록금도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청자들의 많은 성원 속에 오랫동안 방송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한편 7월 27일 금요일 밤 9시에 첫방송되는 '반지원정대'에는 ‘대한민국 사학의 명문’ 고려대와 연세대가 출전해 팽팽한 접전을 펼친다.
'반지원정대'는 대학생들의 1년 등록금의 절반(1학기 등록금)을 지원하는 반전이 있는 지식대결을 표방한 퀴즈 프로그램. 국내 대표 라이벌 대학교 학생 200명(각 학교당 100명)이 출전해, 불꽃 튀는 퀴즈 대결을 벌여 우승학교 학생 30명이 한 학기 등록금에 해당하는 희망지원금을 받게 된다. 국내 퀴즈 프로그램 사상 최고 상금인 매회 최대 2억 원의 희망지원금을 적립할 수 있다.
▲ 사진=신영일(Shin Young Il), TV조선 대학 라이벌 퀴즈쇼 '반지원정대'
'반지원정대'의 진행을 맡기에 신영일(Shin Young Il)만한 적임자가 없다.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시청자들이 신뢰감을 갖고 있다. 특히 과거 ‘퀴즈 대한민국’과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를 비롯해 현재 방송중인 ‘EBS 장학퀴즈’까지 다수의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퀴즈 진행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영일(Shin Young Il)은 “'반지원정대'는 최근 사라져버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퀴즈 프로그램”이라며 “대학생들의 열정적이고 발랄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퀴즈 프로그램은 MC의 역량이 가장 잘 드러나는 프로그램"이라며 "퀴즈 프로그램 진행은 대한민국에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자부심이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서로 라이벌로 묶인 두 대학교 학생들이 지식을 뽐내면서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대학 등록금도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청자들의 많은 성원 속에 오랫동안 방송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한편 7월 27일 금요일 밤 9시에 첫방송되는 '반지원정대'에는 ‘대한민국 사학의 명문’ 고려대와 연세대가 출전해 팽팽한 접전을 펼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7/24 17:29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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