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주은우 기자) '300' 제작진을 통해 돌아온 썸머 블록버스터 '피라냐 3DD'의 VIP 시사회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010년 여름 무더위를 가시게 했던 영화 '피라냐'의 속편으로 모든 것이 더블 업 되어 '300' 제작진과 화려하게 귀환하는 썸머 블록버스터 '피라냐 3DD'가 지난 23일 월요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국내 인기 스타들과 함께 하는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섹시미를 뽐내는 한은정과 유인영을 비롯해 임수향, 김혜진, 오초희, 손세빈 등의 아찔한 명품 몸매의 여배우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문지윤, 조달환, 최필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상영에 앞서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더욱 강력한 3D와 흉폭한 피라냐로 돌아온 영화 '피라냐 3DD'에 대해 스타들이 많은 관심과 기대를 내비쳐 더욱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한은정은 "너무 기대돼요. 재미있게 볼게요"라고 전했다.
유인영은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피라냐 3DD' 파이팅"이라며 흥행을 기원했다.
오초희는 "공포영화 좋아하는데,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조달환은 "화끈하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영화도 화끈하게 볼게요"라고 전했다.
손세빈 역시 "전작 재미있게 봤었고요, 이번 영화도 너무 기대돼요"라며 '피라냐 3DD'에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였다.
3D로 진행된 이날 시사회에서 상영 중간 중간 피라냐가 객석을 덮쳐오는 것과 같은 입체감을 전달해 관객들의 탄성을 이끌어 냈던, 썸머 블록버스터 '피라냐 3DD'는 전편에 비해, 섹시 업, 공포 업, 액션 업 등, 모든 것이 더블로 돌아와 올 여름을 시원하게 평정하기 위한 마지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0'제작진과 화려하게 귀환한 썸머 블록버스터 '피라냐 3DD'는 국내 인기 스타들과 함께하는 VIP 시사회로 무더위를 씻겨 버리며 8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