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스무살 황대현의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12일, 황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터플로우 게스트 클리어 공연 최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대현은 87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말고사에 지침 슴살님 셀카보소 힐링하고가요ㅠㅠ”, “세상에..앞머리 한번만 올려주심안돼요?”, “오빠 노래 정말 좋아요,, 오늘부터 팬 하겠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무살 황대현은 볼빨간 사춘기와의 콜라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황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터플로우 게스트 클리어 공연 최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대현은 87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말고사에 지침 슴살님 셀카보소 힐링하고가요ㅠㅠ”, “세상에..앞머리 한번만 올려주심안돼요?”, “오빠 노래 정말 좋아요,, 오늘부터 팬 하겠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4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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