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우주소녀(WJSN) 은서가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다.
13일 은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멍때린후 하나둘셋”라는 말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은서는 무대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은서는 치어리더와 같은 모습으로 멍을 때리고 있는 모습이다.
다른 사진 속 은서는 볼에 손을 가져가며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눈을 감으며 소녀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여나 사랑해”, “누나 제발 심쿵시키지 말아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주소녀(WJSN)는 ‘해피(HAPPY)’ 컴백 소식을 알렸다.
13일 은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멍때린후 하나둘셋”라는 말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은서는 무대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은서는 치어리더와 같은 모습으로 멍을 때리고 있는 모습이다.
다른 사진 속 은서는 볼에 손을 가져가며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눈을 감으며 소녀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여나 사랑해”, “누나 제발 심쿵시키지 말아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주소녀(WJSN)는 ‘해피(HAPPY)’ 컴백 소식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3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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