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남보라가 싹싹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12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윤복인이 박혜미에게 금일봉을 받고 장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복인은 장을 보던 중 물건의 양이 많아서 살지 말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남보라는 “이거 사실거에요?”라고 윤복인에 물었고, 윤복인은 “그러고 싶기는 한데 이거 양이 너무 많아서”라고 답했다.
윤복인의 말을 들은 남보라는 “그럼 저랑 이거 나누실래요?”라고 말하며 윤복인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윤복인은 “젊은 아가씨가 그런 것도 생각하고 아주 싹싹하네” 라고 하며 호감적인 모습을 보였다.
계산을 마친 윤복인은 “잔돈은 가져요. 기분이다”라고 말하며 기분 좋은 모습까지 선보였다.
한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윤복인이 박혜미에게 금일봉을 받고 장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복인은 장을 보던 중 물건의 양이 많아서 살지 말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남보라는 “이거 사실거에요?”라고 윤복인에 물었고, 윤복인은 “그러고 싶기는 한데 이거 양이 너무 많아서”라고 답했다.
윤복인의 말을 들은 남보라는 “그럼 저랑 이거 나누실래요?”라고 말하며 윤복인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윤복인은 “젊은 아가씨가 그런 것도 생각하고 아주 싹싹하네” 라고 하며 호감적인 모습을 보였다.
계산을 마친 윤복인은 “잔돈은 가져요. 기분이다”라고 말하며 기분 좋은 모습까지 선보였다.
한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2 2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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