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귀여운 마린룩 스타일의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사진=소녀시대(SNSD) 윤아(Yoon A), 아이더
윤아는 지난 29일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www.eider.co.kr)의 TV CF 촬영차 배우 이민호와 함께 뉴질랜드로 출국했다. 이날 윤아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루 컬러의 프릴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 사진=소녀시대(SNSD) 윤아(Yoon A), 아이더
또한 윤아는허리 부분에 베이지색 벨트로 포인트를 줘 더욱 슬림한 몸매를 강조했다.
▲ 사진=소녀시대(SNSD) 윤아(Yoon A), 아이더
윤아가 입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아이더의 ‘아키타’ 라운트 티셔츠로, 청량감이 느껴지는 쿨맥스 면 혼방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남성용 색상은 화이트, 네이비 등 2가지이며 여성용은 화이트, 레드 등 2가지이다.
한편 윤아는 지난 24일, '사랑비'의 프로모션 차 일본에 방문하는 등 바쁜 해외 스케쥴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7/30 10:42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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