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문식이 애주가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문식-오현경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냉장고를 공개한 이문식은 “술자리에서는 화장실도 안 간다. 중간에 분위기를 깨는 게 싫다”고 말했다.
이어 “주로 막걸리는 좋아한다. 집사람도 술을 좋아해서 같이 먹는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체력 관리 비법 중에 “생마늘을 좋아한다. 몸에 정말 좋은 것 같다”며 강력 추천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문식-오현경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냉장고를 공개한 이문식은 “술자리에서는 화장실도 안 간다. 중간에 분위기를 깨는 게 싫다”고 말했다.
이어 “주로 막걸리는 좋아한다. 집사람도 술을 좋아해서 같이 먹는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체력 관리 비법 중에 “생마늘을 좋아한다. 몸에 정말 좋은 것 같다”며 강력 추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5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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