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차이나는 클라스’ 전상진, 세대가 정책을 둘러싸고 벌이는 세대 전쟁…‘시선 집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세대 전쟁’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4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에서고 는 전상진 교수와 함께하는 ‘세대갈등’ 2편이 이어졌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화면 캡처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정치적 세대 갈등에 이어 정책적 세대 갈등 ‘세대 전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상진 교수는 “세대 전쟁이란 정부 재원을 둘러싸고 세대들이 다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보육 세대, 생산 세대, 부양 세대가 세대 전쟁에서 싸우게 된다고 덧붙였다.
 
부양세대인 노인들과 생산세대인 젊은 세대가 함께 각 세대가 추구하는 것을 위해 싸우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세대 전쟁의 두 진영을 “화려한 노인 VS 비참한 청년”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JTBC ‘차이나는 클라스’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