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박명수가 고층 빌딩 청소에 도전했다.
2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가 고층 빌딩 청소에 도전했다.
박명수는 곤돌라를 타고 내려가며 앓는 소리를 냈고 “너무 무서워”, “으아아”, “어후” 등 무서움을 표현했다.
특히 박명수는 “다리가 안 움직여” 라며 바닥에 주저앉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3 1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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