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박명수가 월드타워 청소에 나섰다.
2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가 월드타워 청소를 하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박명수는 지난 극한 알바 특집에서 63빌딩 유리를 닦으며 “내가 더 오를 수 있는 곳이 허락된다면 주저하지 않고 오르겠다” 라며 자신감을 비췄고 이에 롯데월드 타워가 개장되자 청소에 나선 것.
최근 박명수는 월드타워를 청소하는 목격담들로 화제가 됐다. 또한 박명수는 창문 안에 있는 시민들을 향해 힘든 표정을 지어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3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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