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 작가가 문재인 대통령을 위로했다.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문재인 정부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늘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 드라이브에 한줄 논평을 했다.
그는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인용했다.
해당 구절에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라는 말이 있다.
유시민 작가는 “때로 흔들려도 괜찮아요”라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문재인 정부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늘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 드라이브에 한줄 논평을 했다.
그는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인용했다.
해당 구절에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라는 말이 있다.
유시민 작가는 “때로 흔들려도 괜찮아요”라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1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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