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7일의 왕비’ 박시은이 집으로 가던 중 백승환과 다시 마주쳤다.
1일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자순대비(도지원)와 함께 자신의 집으로 온 진성대군 이역(백승환)을 만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자순대비는 신수근(장현성)에게 채경을 며느리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신수근과 아내는 채경이 허약하고 교육을 받지 못했다며 완곡하게 거절했다.
그때 갑자기 채경이 방으로 들어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이역과 혼인하겠다고 돌발 발언을 해 이목이 쏠렸다.
이역은 펄쩍 뛰며 혼인하지 않겠다고 해 이후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KBS2TV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일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자순대비(도지원)와 함께 자신의 집으로 온 진성대군 이역(백승환)을 만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자순대비는 신수근(장현성)에게 채경을 며느리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신수근과 아내는 채경이 허약하고 교육을 받지 못했다며 완곡하게 거절했다.
그때 갑자기 채경이 방으로 들어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이역과 혼인하겠다고 돌발 발언을 해 이목이 쏠렸다.
이역은 펄쩍 뛰며 혼인하지 않겠다고 해 이후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1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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