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설리가 지각으로 논란이 이는 와중에 영화 스틸컷으로 보이는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감독으로 보이는 남자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 하다. 함께 종이를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영화 촬영장 사진이 아닐까 추측 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설리, 언니 예쁘게 살아요 ”, “설리, 너가 멋진 배우가 된 모습 보고 싶어”, “설리, 꽃길만 걸어 진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다.
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감독으로 보이는 남자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 하다. 함께 종이를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영화 촬영장 사진이 아닐까 추측 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설리, 언니 예쁘게 살아요 ”, “설리, 너가 멋진 배우가 된 모습 보고 싶어”, “설리, 꽃길만 걸어 진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1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