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이 초심에 대한 반성과 다짐을 알렸다.
1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반대 당론 속에서도 홀로 투표에 참여해 찬성표를 던진 김현아 의원이 SNS에 초심을 다짐하는 글을 게재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배지를 처음 달 때의 심경을 되돌아보며 당시 그를 소개한 기사를 링크했다.
그러면서 “‘이념의 틀을 넘어선 주택정책’ 이것을 하겠다고 이곳에 왔다 1년 전 이맘 때의 초심을 다시 꺼내 소소한 반성문과 다짐을 해본다 방향이 맞는지 방법이 옳은지..”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김 의원은 그동안에도 바른정당의 공식 행사에서 사회를 맡는 등 당적은 자유한국당에 둔 채 바른정당에서 활동하는 행보를 보였고, 그로 인해 지난 1월 당원권 정지 3년의 중징계를 받기도 했다.
1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반대 당론 속에서도 홀로 투표에 참여해 찬성표를 던진 김현아 의원이 SNS에 초심을 다짐하는 글을 게재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배지를 처음 달 때의 심경을 되돌아보며 당시 그를 소개한 기사를 링크했다.
그러면서 “‘이념의 틀을 넘어선 주택정책’ 이것을 하겠다고 이곳에 왔다 1년 전 이맘 때의 초심을 다시 꺼내 소소한 반성문과 다짐을 해본다 방향이 맞는지 방법이 옳은지..”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김 의원은 그동안에도 바른정당의 공식 행사에서 사회를 맡는 등 당적은 자유한국당에 둔 채 바른정당에서 활동하는 행보를 보였고, 그로 인해 지난 1월 당원권 정지 3년의 중징계를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1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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