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7일의 왕비' 이동건이 불안함에 몸서리쳤다.
31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 이융(이동건 분)은 왕위를 위협받는다고 생각하며 진성대군 이역(백승환 분)을 견제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융(이동건)은 이역(백승환)의 친구들을 협박하며 이역을 몰아붙여 결국 목에 칼을 겨눴다.
이역(백승환)은 어린 시절부터 따르던 이복형제인 이융(이동건)에게 눈물로 호소했다.
또한 이역은 이융에게 "나에게 가장 든든한 뒷배는 형님이다"라고 말해 이융을 흔들리게 했다.
이융은 불안함과 분노로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이융 역을 연기한 이동건의 세밀한 감정연기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KBS2TV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 이융(이동건 분)은 왕위를 위협받는다고 생각하며 진성대군 이역(백승환 분)을 견제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융(이동건)은 이역(백승환)의 친구들을 협박하며 이역을 몰아붙여 결국 목에 칼을 겨눴다.
이역(백승환)은 어린 시절부터 따르던 이복형제인 이융(이동건)에게 눈물로 호소했다.
또한 이역은 이융에게 "나에게 가장 든든한 뒷배는 형님이다"라고 말해 이융을 흔들리게 했다.
이융은 불안함과 분노로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이융 역을 연기한 이동건의 세밀한 감정연기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1 2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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