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문성근이 사드 발사대 4기가 비공개 반입된 것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공유했다.
30일, 문성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처구니 없다. 대통령 없는 동안 맘대로 쑥대밭을 만들어놨다”며 사드 발사기의 반입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관진 한민구 철저히 책임 물어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25일 미사일 발사대로 보이는 차량 4대가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부산에서 대구 방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사드 발사대 4기가 추가 반입된 것을 확인했다.
30일, 문성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처구니 없다. 대통령 없는 동안 맘대로 쑥대밭을 만들어놨다”며 사드 발사기의 반입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관진 한민구 철저히 책임 물어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25일 미사일 발사대로 보이는 차량 4대가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부산에서 대구 방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사드 발사대 4기가 추가 반입된 것을 확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1 0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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