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최무성이 이시영을 잡기 위해 전면전 선포로 대응했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에서 윤승로(최무성)가 기자회견을 열어 조수지(이시영) 잡기에 나서는 모습이 보였다.
윤시완(박솔로몬)은 평화로운 일상생활을 보내며 조수지(이시영)가 나타났다는 뉴스에도 무표정한 모습으로 일관해 눈길을 끌었다.
그 시각 윤승로(최무성)는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기자회견 소집을 지시했다. 아들의 사건을 덮기 위한 그의 행동에 조수지는 분노했다.
이후 기자들 앞에 선 윤승로의 머리 뒤로 김우성의 녹취록이 전광판에 방송돼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윤승로가 어떤 카드로 조수지를 압박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에서 윤승로(최무성)가 기자회견을 열어 조수지(이시영) 잡기에 나서는 모습이 보였다.
윤시완(박솔로몬)은 평화로운 일상생활을 보내며 조수지(이시영)가 나타났다는 뉴스에도 무표정한 모습으로 일관해 눈길을 끌었다.
그 시각 윤승로(최무성)는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기자회견 소집을 지시했다. 아들의 사건을 덮기 위한 그의 행동에 조수지는 분노했다.
이후 기자들 앞에 선 윤승로의 머리 뒤로 김우성의 녹취록이 전광판에 방송돼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윤승로가 어떤 카드로 조수지를 압박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0 2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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