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쌈, 마이웨이’ 송하윤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30일 방송된 KBS ‘쌈, 마이웨이’에서는 송하윤과 안재홍이 회식 이후 대화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재홍은 잘 꾸미지 못하고 궂은 일만 하는 송하윤이 안타까웠다.
이에 그는 송하윤에게 비싸고 좋은 옷을 사주려 했다.
하지만 송하윤에게 비싼 옷은 부담스럽기만 한 존재였다.
그러나 송하윤은 이번 장면에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남심이 설레게 했다.
안타깝게도 좋은 장면은 여기까지였다.
서로를 향한 마음이 이상 신호로 나타나 버린 것. 비싼 옷을 고사했던 송하윤의 태도는 안재홍의 감정 폭발로 이어졌다.
이 감정 폭발은 미안함, 분노 등이 섞여 드러난 것이어서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결국 안재홍에게 서운해진 송하윤은 택시를 타고 떠났다. 이에 두 사람이 어떻게 화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쌈, 마이웨이’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KBS ‘쌈, 마이웨이’에서는 송하윤과 안재홍이 회식 이후 대화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재홍은 잘 꾸미지 못하고 궂은 일만 하는 송하윤이 안타까웠다.
이에 그는 송하윤에게 비싸고 좋은 옷을 사주려 했다.
하지만 송하윤에게 비싼 옷은 부담스럽기만 한 존재였다.
그러나 송하윤은 이번 장면에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남심이 설레게 했다.
안타깝게도 좋은 장면은 여기까지였다.
서로를 향한 마음이 이상 신호로 나타나 버린 것. 비싼 옷을 고사했던 송하윤의 태도는 안재홍의 감정 폭발로 이어졌다.
이 감정 폭발은 미안함, 분노 등이 섞여 드러난 것이어서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결국 안재홍에게 서운해진 송하윤은 택시를 타고 떠났다. 이에 두 사람이 어떻게 화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0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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