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신태용호가 포르투갈의 벽을 넘지 못하고 1-3으로 패배 8강행이 무산됐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은 2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샤다스와 브루누 코스타의 추가골에 무너지며 1-3으로 패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0 2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