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5월 30일 오늘 생일을 맞은 스타들이 있다.
그들은 ‘소녀시대(SNSD) 윤아-티아라(T-ARA) 효민-여자친구(GFRIEND) 은하’이다.
5월 30일 태어난 스타들에 대해 알아보자.
소녀시대(SNSD) 윤아.
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 센터로 데뷔했다.
소녀시대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걸그룹들의 7년 징크스를 깼다.
윤아는 가수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재능을 보여 2008년 ‘너는 내 운명’에서 주연을 맡아 현재도 배우의 길도 걷고 있다.
한편, 윤아는 ‘왕은 사랑한다’ 촬영 중이다.
티아라(T-ARA) 효민.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다.
티아라는 보람과 소연이 탈퇴 후 4인조로 개편됐다.
효민은 솔로 2집을 발매하며 자작곡을 수록해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또한 연기로도 두각을 보여 ‘색다른 남녀’에 캐스팅됐다.
한편, 효민은 티아라로 6월 말 컴백할 예정이다.
여자친구(GFRIEND) 은하.
은하는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했다.
은하는 여자친구로 활동하며 데뷔 초에는 청순한 긴 머리로 현재는 단발로 변신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은하는 ‘복면가왕’에 출연해 산토리니로 청아한 음색을 보였고 이후 다양한 콜라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0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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