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남보라-이은형, 첫 만남부터 ‘식칼 대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남보라와 이은형이 독특한 첫 만남을 가졌다.
 
29일 방송된 KBS 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남보라와 이은형의 운명적인 만남이 펼쳐졌다.
 
남보라는 트렁크에 한 짐 가득 실은 채 앞을 미처 보지 못하고 발을 뗐고 이은형 역시 통화를 마치고 멍하니 앞만 향해 걸었다. 그 결과 두 사람은 부딪히고 말았고 남보라가 든 짐은 바닥에 몽땅 쏟아졌다. 그 짐들은 모두 식재료였고 그 안에는 식칼도 함께 들어 있었다.
 
 

KBS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화면 캡처
KBS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화면 캡처
 
남보라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식칼이 땅에 떨어진 것을 보곤 시무룩해 했고 식칼을 손에 든 채 이은형을 향해 그 칼날을 들이밀고 있는지도 모르고 마냥 해맑게 웃고 있었다.
 
한편, KBS 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월-금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