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수상한 파트너’에 출연하는 지창욱이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 출연하는 지창욱은 극 중 다니던 직장에서 떠나 직접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지난 방송에서 노지욱(지창욱 분)은 변영희(이덕화 분)에게 사표를 던지고 자신이 대표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봉희와 방계장(장혁진 분)을 자신의 파트너로 선택했고, 지은혁(최태준 분)과 영희도 자진 합류해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오늘(25일) 방송분에서는 노지욱 대표의 ‘변호사 어벤저스’가 첫 사건을 맡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지창욱-남지현-최태준-나라 등이 출연하는 SBS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 출연하는 지창욱은 극 중 다니던 직장에서 떠나 직접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지난 방송에서 노지욱(지창욱 분)은 변영희(이덕화 분)에게 사표를 던지고 자신이 대표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봉희와 방계장(장혁진 분)을 자신의 파트너로 선택했고, 지은혁(최태준 분)과 영희도 자진 합류해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오늘(25일) 방송분에서는 노지욱 대표의 ‘변호사 어벤저스’가 첫 사건을 맡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지창욱-남지현-최태준-나라 등이 출연하는 SBS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1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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