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김명수가 자객들의 칼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24일 방송된 MBC ‘군주’에서는 자격의 습격에 왕이 목숨을 잃고 충격에 빠진 세자 유승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승호는 자신의 아버지가 칼에 맞아 목숨을 잃는 것을 목격하고는 “아바마마”하고 울부짖으며 충격에 휩싸였다. 그는 자신의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을 믿지 못한다는 듯 소리를 지르며 슬픔에 잠겼고 정두홍은 그런 그에게 “얼른 피하십시오”라며 세자라도 목숨을 부지하길 바랐다.
그는 유승호를 향해 “전하가 붕어하셨으니 이제 저하가 조선의 왕이십니다”라며 “부디 좋은 성군이 되어 주십시오”라고 말해 유승호가 자신이 놓인 상황을 깨달을 수 있게 도왔다.
한편, MBC ‘군주’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MBC ‘군주’에서는 자격의 습격에 왕이 목숨을 잃고 충격에 빠진 세자 유승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승호는 자신의 아버지가 칼에 맞아 목숨을 잃는 것을 목격하고는 “아바마마”하고 울부짖으며 충격에 휩싸였다. 그는 자신의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을 믿지 못한다는 듯 소리를 지르며 슬픔에 잠겼고 정두홍은 그런 그에게 “얼른 피하십시오”라며 세자라도 목숨을 부지하길 바랐다.
그는 유승호를 향해 “전하가 붕어하셨으니 이제 저하가 조선의 왕이십니다”라며 “부디 좋은 성군이 되어 주십시오”라고 말해 유승호가 자신이 놓인 상황을 깨달을 수 있게 도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4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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