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장준유(Jang Jun Yu), TVN 새 일일드라마 ‘유리가면’ 캐스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TVN 새 일일드라마 ‘유리가면’(연출 신승우, 극본 최영인)에서 서우, 이지훈, 박진우, 김윤서 에 이어 신예 장준유(Jang Jun Yu)도 합류한다.
 
‘노란복수초’ 후속으로 방송될 ‘유리가면’은 살인자의 딸로 태어나 가혹한 삶을 살아야 했던 한 여자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다.
 
▲ 사진=장준유(Jang Jun Yoo), 원앤원스타즈

장준유(Jang Jun Yu)는 KBS ‘각시탈’ 메리역으로 출연중이며 SBS ‘신사의품격’ 에서 짧은 출연이었지만 임태산(김수로)의 맞선녀로 나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며 화제가 됐다.
 
유난역을 맡은 그녀는 ‘유리가면’에서 운명에 맞서 엄청난 진실을 밝혀내는 강이경(서우)과 쌍둥이 동생 강서연(김윤서)의 친구이자 그녀들의 대립에 중요인물로 등장한다.
 
첫 촬영을 앞두고 있는 '유리가면'은 오는 9월 3일 월요일 오전 9시45분에 첫 방송된다.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목 오전 9시45분, 저녁 10시에 듀얼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