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TVN 새 일일드라마 ‘유리가면’(연출 신승우, 극본 최영인)에서 서우, 이지훈, 박진우, 김윤서 에 이어 신예 장준유(Jang Jun Yu)도 합류한다.
‘노란복수초’ 후속으로 방송될 ‘유리가면’은 살인자의 딸로 태어나 가혹한 삶을 살아야 했던 한 여자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다.
장준유(Jang Jun Yu)는 KBS ‘각시탈’ 메리역으로 출연중이며 SBS ‘신사의품격’ 에서 짧은 출연이었지만 임태산(김수로)의 맞선녀로 나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며 화제가 됐다.
유난역을 맡은 그녀는 ‘유리가면’에서 운명에 맞서 엄청난 진실을 밝혀내는 강이경(서우)과 쌍둥이 동생 강서연(김윤서)의 친구이자 그녀들의 대립에 중요인물로 등장한다.
첫 촬영을 앞두고 있는 '유리가면'은 오는 9월 3일 월요일 오전 9시45분에 첫 방송된다.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목 오전 9시45분, 저녁 10시에 듀얼로 방송된다.
‘노란복수초’ 후속으로 방송될 ‘유리가면’은 살인자의 딸로 태어나 가혹한 삶을 살아야 했던 한 여자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다.
▲ 사진=장준유(Jang Jun Yoo), 원앤원스타즈
장준유(Jang Jun Yu)는 KBS ‘각시탈’ 메리역으로 출연중이며 SBS ‘신사의품격’ 에서 짧은 출연이었지만 임태산(김수로)의 맞선녀로 나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며 화제가 됐다.
유난역을 맡은 그녀는 ‘유리가면’에서 운명에 맞서 엄청난 진실을 밝혀내는 강이경(서우)과 쌍둥이 동생 강서연(김윤서)의 친구이자 그녀들의 대립에 중요인물로 등장한다.
첫 촬영을 앞두고 있는 '유리가면'은 오는 9월 3일 월요일 오전 9시45분에 첫 방송된다.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목 오전 9시45분, 저녁 10시에 듀얼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8/06 11:19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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