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7월 24일 종영된 KBS2 월화드라마 ‘빅’에서 이민정(Lee Min Jung)이 착용했던 레드 컬러 바람막이 점퍼를 현직 모델도 착용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민정(Lee Min Jung), 모델 뺨치는 패션!’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민정(Lee Min Jung)은 극중 경준(공유)과 캠핑 갈 채비를 하며 상큼한 레드 컬러 바람막이를 착용한 상황. 이민정(Lee Min Jung)은 이에 라임 컬러 스카프와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하며 특유의 깜찍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반대로 모델은 레드 점퍼에 오렌지 컬러 티셔츠를 받쳐입어 난색 계열의 따뜻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현직 모델보다 이민정(Lee Min Jung)의 패션감각이 더 뛰어난 것 같다’, ‘길다란 빨간점퍼 스타일은 정말 따라 입고 싶을 만큼 귀엽다’ 며 이민정(Lee Min Jung)의 손을 들어줬다.
이민정(Lee Min Jung)과 모델이 선택한 레드 컬러 바람막이와 이민정(Lee Min Jung)의 화이트 슬리브리스 티셔츠, 그리고 모델이 착용한 모든 제품은 모두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 제품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민정(Lee Min Jung), 모델 뺨치는 패션!’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 사진=이민정(Lee Min Jung), APR
사진 속 이민정(Lee Min Jung)은 극중 경준(공유)과 캠핑 갈 채비를 하며 상큼한 레드 컬러 바람막이를 착용한 상황. 이민정(Lee Min Jung)은 이에 라임 컬러 스카프와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하며 특유의 깜찍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반대로 모델은 레드 점퍼에 오렌지 컬러 티셔츠를 받쳐입어 난색 계열의 따뜻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현직 모델보다 이민정(Lee Min Jung)의 패션감각이 더 뛰어난 것 같다’, ‘길다란 빨간점퍼 스타일은 정말 따라 입고 싶을 만큼 귀엽다’ 며 이민정(Lee Min Jung)의 손을 들어줬다.
이민정(Lee Min Jung)과 모델이 선택한 레드 컬러 바람막이와 이민정(Lee Min Jung)의 화이트 슬리브리스 티셔츠, 그리고 모델이 착용한 모든 제품은 모두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 제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8/06 11:26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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