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김영광이 ‘파수꾼’ 첫회 대본을 인증하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2일 김영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씨를 잘 못써서... 그치만 보기 힘들 정돈 아닌 거 같다는 생각... #파수꾼 #첫방 #아이~재미있다 열심히 해서 더 재미있는 드라마 만들겠어욥!!! #본방사수”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파수꾼 대본 / 김영광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수꾼’의 대본이다. 특히 대본 겉면에 ‘5월 22일 월요일 파수꾼 첫방 오후 10시 많이 많이 봐주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라는 글을 쓰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본방사수!”, “화이팅하세요”, “너무 기대돼요”, “검사님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광이 출연하는 ‘파수꾼’은 2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2일 김영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씨를 잘 못써서... 그치만 보기 힘들 정돈 아닌 거 같다는 생각... #파수꾼 #첫방 #아이~재미있다 열심히 해서 더 재미있는 드라마 만들겠어욥!!! #본방사수”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수꾼’의 대본이다. 특히 대본 겉면에 ‘5월 22일 월요일 파수꾼 첫방 오후 10시 많이 많이 봐주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라는 글을 쓰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본방사수!”, “화이팅하세요”, “너무 기대돼요”, “검사님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2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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