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박관천 전 경정의 각오는 남달랐다.
21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의 101에서는 박관천 전 경정이 출연했다. 이는 그의 두 번째 출연이다.
오늘 방송에서 그는 ‘정윤회 문건’ 사태를 밝히는 것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의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협조해야 될 부분은 협조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의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박관천의 의지가 ‘정윤회 문건’ 사태의 진실을 밝히는데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일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의 101에서는 박관천 전 경정이 출연했다. 이는 그의 두 번째 출연이다.
오늘 방송에서 그는 ‘정윤회 문건’ 사태를 밝히는 것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의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협조해야 될 부분은 협조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의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박관천의 의지가 ‘정윤회 문건’ 사태의 진실을 밝히는데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1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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