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사람이 좋다’ 손심심이 조카의 현재 모습을 소개했다.
2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 223회에서는 손심심이 형제 가족들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과정에서 손심심은 과거 방송에 출연한 바 있는 자신의 조카 다을이가 성장한 모습도 소개했다.
그는 과거 손심심과 함께 ‘고모 새끼 예쁜 새끼’ 노래를 불러 보는 이들이 ‘심쿵’하게 만든 바 있다.
이제는 중학생으로 훌쩍 큰 다을은 해당 노래를 부를 때 부끄러워 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MBC ‘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낮 8시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 223회에서는 손심심이 형제 가족들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과정에서 손심심은 과거 방송에 출연한 바 있는 자신의 조카 다을이가 성장한 모습도 소개했다.
그는 과거 손심심과 함께 ‘고모 새끼 예쁜 새끼’ 노래를 불러 보는 이들이 ‘심쿵’하게 만든 바 있다.
이제는 중학생으로 훌쩍 큰 다을은 해당 노래를 부를 때 부끄러워 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1 0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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