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도둑놈, 도둑님’ 정경순의 서러움이 폭발했다.
20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정경순과 안길강의 갈등이 증폭된 모습이 그려졌다.
안길강이 김강훈과 외식을 하고 왔다는 사실에 대해 알게 됐기 때문.
이에 정경순은 안길강의 불륜을 의심해왔던 자신과 친자식인 남다름의 서러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자식 건사하기도 힘든데 남의 자식에게 어떻게 정을 주냐고 울부짖었다.
이러한 정경순의 폭발한 서러움은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한편, MBC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정경순과 안길강의 갈등이 증폭된 모습이 그려졌다.
안길강이 김강훈과 외식을 하고 왔다는 사실에 대해 알게 됐기 때문.
이에 정경순은 안길강의 불륜을 의심해왔던 자신과 친자식인 남다름의 서러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자식 건사하기도 힘든데 남의 자식에게 어떻게 정을 주냐고 울부짖었다.
이러한 정경순의 폭발한 서러움은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0 2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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