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상훈이 김예원에 웃픈 한마디를 날렸다.
20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9’에서는 김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만의 매력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예원은 정상훈과 함께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보였다.
‘SNL 코리아 9’ / tvN ‘SNL 코리아 9’ 방송화면 캡쳐
김예원은 “오늘 안 망하고 웃길 수 있겠죠?”라며 정상훈에 물었고, 정상훈은 “여긴 망하면 다 망하는거야”라고 답하며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답변을 했다.
이어 “여러분, 오늘 저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김예원의 말에 정상훈은 “저 사람들은 널 응원하지 않아. 집에가서 댓글을 달지”라고 말했다.
한편, tvN ‘SNL 코리아 9’는 매주 토요일 저녁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20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9’에서는 김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만의 매력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예원은 정상훈과 함께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보였다.
김예원은 “오늘 안 망하고 웃길 수 있겠죠?”라며 정상훈에 물었고, 정상훈은 “여긴 망하면 다 망하는거야”라고 답하며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답변을 했다.
이어 “여러분, 오늘 저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김예원의 말에 정상훈은 “저 사람들은 널 응원하지 않아. 집에가서 댓글을 달지”라고 말했다.
한편, tvN ‘SNL 코리아 9’는 매주 토요일 저녁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0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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