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내가 배우다’ 엄청난 대사량과 높아진 난이도의 미션으로 출연자들이 멘붕에 빠지게 됐다.
K STAR 예능프로그램 ‘내가 배우다’ 16일 방송에선 세 번째 빅매치를 앞두고 역대급 난이도의 미션으로 흥미진진한 대결이 될 것으로 예고해 기대가 쏠리고 있다.
세 번째 대결을 앞두고 한껏 긴장한 출연자들 앞에 닥친 엄청난 대사량과 연기 난이도에 출연자들은 걱정을 한 아름 안게 됐다. 이에 마이틴(MYTEEN) 송유빈은 “엘리베이터 타고 집에 가고 싶었다”며 폭탄선언까지 해 극도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사각의 링 위에서 본격 대결이 이어지던 중 연기 멘토이자 심판자인 안혁모가 분노해 경광등을 울리는 상황이 연출됐다.
이처럼 한껏 높아진 미션 난이도에 멘붕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게 된 출연자들과 첫 경광등을 울리게 한 비운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15:00 송고  |  Repo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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